해외여행/2011 미동부·캐나다

2011 미동부+캐나다 - 나이아가라 (10월 21일)

ACdoit 2011. 11. 11. 01:44

 

 

 

 

 

# 10-21 나이아가라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바람의 동굴)

 

 

 

입장권을 확인하면서 제공된 우의와 일회용?(일회용 치고는 괜찮은) 샌들을 착용후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

뒷편으로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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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떨어지는저 곳 전망대는 가보지 못했고, 아래 사진에서 물 위에 떠 있는 배가 보이는데

작아 보여도 3~400명이 승선하는 배. 강과 폭포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우측이 캐나다쪽, 좌측은 미국쪽 폭포인데...미국쪽의 가느다란 한줄기 폭포를 면사포 폭포라고 부른다고.

우의를 입고 내려가 보는 곳도 면사포 폭포 바로 옆을 지나면서 보는 것인데도 그 규모가 엄청나다.

 

보통 평범한 강인데/ 무너지듯 떨어진다.

 

가운데 섬이 양쪽으로 나뉘게 만드는데 왼쪽사진이 미국측 / 오른쪽이 캐나다측 폭포

 

헬기장 헬기에 탑승하여 폭포를 둘러보는 옵션인데가까이 갈 수 없었는지

너무 높이 지나가서 불만이었다는 후문/ 양쪽이 다 보이는 길 가 전망대 주변 풍경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