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1 나이아가라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바람의 동굴)
▲ 입장권을 확인하면서 제공된 우의와 일회용?(일회용 치고는 괜찮은) 샌들을 착용후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
뒷편으로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인다.
작아 보여도 3~400명이 승선하는 배. 강과 폭포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우측이 캐나다쪽, 좌측은 미국쪽 폭포인데...미국쪽의 가느다란 한줄기 폭포를 ‘면사포 폭포’라고 부른다고.
우의를 입고 내려가 보는 곳도 면사포 폭포 바로 옆을 지나면서 보는 것인데도 그 규모가 엄청나다.
보통 평범한 강인데…/ 무너지듯 떨어진다.
가운데 섬이 양쪽으로 나뉘게 만드는데 왼쪽사진이 미국측 / 오른쪽이 캐나다측 폭포
헬기장 – 헬기에 탑승하여 폭포를 둘러보는 옵션인데…가까이 갈 수 없었는지…
너무 높이 지나가서 불만이었다는 후문/ 양쪽이 다 보이는 길 가 전망대 주변 풍경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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