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0 뉴질랜드·호주

2010 뉴질랜드+호주 - 호주 시드니 (5월 1~3일)

ACdoit 2010. 7. 1. 10:00

 

 

 

 

5 1,

호주 시드니

 

 

시드니 "시티"에서 "달링하버" ~ 차이나타운등이 이어지는 시드니 모노레일 탑승 후 시드니 최대 수족관으로 이동.

 

 

 

아쿠아리움

길이 145m의 수중 유리 터널을 따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의 형형색색의 산호 및 상어, 대형 가오리, 수천종의 열대어

 

 

 

 

 

 

 

 

블루마운틴

 

 

에코포인트

세자매봉을 포함하여 블루마운틴 전체 조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 

 

세자매봉으로 내려가는 트랙킹 코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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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테판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200㎞ 정도 떨어진 곳에 해변도시 포트스테판.

 

 

랩타일동물원

또 다른 패더데일 동물원(2005년 여행)과는 달리 파충류, 거미 등을 볼 수 있으며 코알라, 캥거루와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동물원.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면서 찍은 동영상

 

 

 

 

 

 

 

스탁톤비치

4WD 승합차로 사막을 질주/ 모래썰매도 타고/ 귀환 길에 해변에서 잠시 발도 담그고/ 사진도 담고.

해변과 사막지대가 어우러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었다. 

이어 돌고래 크루즈에 올라 돌고래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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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미세스 매쿼리포인트

 

 

 

 

 

 

미항 크루즈

 

 

두번째 호주+뉴질랜드 여행이어서 비교도 해보고..그래도 시드니 항만의 경관은 넓고 시원하고 아름답다. 세계 3대 미항 답다.

이탈리아 나폴리 항에서의 항만 크루즈는 짧은 시간에 감상할 시간이 적어서인지 시드니 항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마지막 세번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항은 언제 보게 되려나?ㅎㅎ

 

 

 

 

 

 

 

본다이비치(Bodi beach)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으로 서퍼들에게 인기 만점의 해변

 

 

 

 

 

더들리 페이지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장소.

 

 

멋진 일몰을 보면서 여행의 끝을 장식할 수 있었다.

 

 

 

모처럼 형제들과의 해외여행이어서 즐거움이 더 했고, 어떤 여행이던지 끝엔 아쉽고 그렇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본인이나 배우자가 아프기 전에, 여행할 수 있을 때엔 주저하지말고 떠나자~!!

 

 

 

인생 뭐 있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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